방과후.. 구교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 대작.

수위 아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를 각인시켜준 게임.

부패한 병원과 그것을 파해치는 환자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

간호사들이 박봉에 얼마나 힘든 업무를 하는지 알 수 있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끈끈함을 잃지 않는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

가정에 아버지란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작품

영웅이 시간을 거슬러 마왕을 물리친다는 판타지.

그 비극적 결말에 눈물 흘리지 않은자 없다. 판타지 게임의 바이블.

우리가 알고있는 용자란 개념을 뒤바꾼 판타지 대작.

여러가지 미디어 믹스로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초 장수작품.

게임 이야기가 간혹 나오길래 감동적인 작품을 묶어서 소개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