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받은 휴가비로 수영복을...!!!!!!!
요샌 잘 안하는 캐릭이라 사자니 후회할 것 같고
그렇다고 안 사도 후회할 것 같은 기분에
계속 혼자 고민하다가
결국 삿어요..
호갱호갱
ㅠㅠ진족 수영복 너무 이쁘자나..
달려간댜
근데 표정을 왜 찡그리는건지
수영복에 달맞이장식 이뻐요
머리가 검정색이였음 더 이뻤을 것 같기도 하공..
졸다가 고개 들기
덤으로 준 팥빙수로는 건족한테
근데 수영복 입으니 허리가 너무 잘록해지네요... 모래시계핏..
내 커마가 이상한걱ㄴ가.. 아님 착각인가..흡..
요새 키우는 솬아가는 모자 사줌..♥
스샷 원본을 지워서 프사 밖에..
여러분 수영복 사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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