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실시가 확실시 되는 19대 대선에서 어마어마한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는 것에 이견이 없는듯 함.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자유당 홍준표(황교안)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의 4자 대결 <정의당은 미미해서 제외함> 로 치루어 질것으로 예상 해봄.
현재 민주당 지지율이 45~50% 자유당 10~14% 국민의당 10% 내외 바른당 5~6% 정도이며 지역별로는 TK 지역에서만 민주당과 지유당이 1위 경합중 이며 그외 전지역에서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우세가 지속되고 있음.
대선후보 지지율도 문재인 35% 안희정15% 이재명 10% 정도로 민주당 후보 지지율 합계가 60% 가량됨. 정당지지율 이나 대선후보 지지율 합계로 보아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55~60% 정도에서 대통령에 당선 될수 있다고 본인은 예측함. 부울경 에서는 민주당 및 문재인의 지지세가 갈수록 확고 해지고 있으며 그동안 야권 의 무덤 이었던 TK도 박근혜 및 자유당에 대한 실망, 사드 배치 갈등, 세대간 투표 경향 등으로 문재인 후보가 의외의 선전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해볼수 있음
문재인 후보가 55% 이상 득표로 당선된다면 87년 직선제 개헌후 치러지는 7번의 대선에서 최초의 기록임. 더 주목 할것 은 지나온 대선이 여야간 지역대결 구도하에서 이루어져 영호남에서 동시에 우세를 보인 대통령 당선자가 전무 했음 그런데 다가오는 19대 대선에서는 부울경 대구경북을 통틀은 영남지역에서도 문재인후보가 득표율 1위 가능성이 확실함
결론적으로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영호남에서 동시에 승리 하는 첫번째 대통령 뿐만 아니라 그외 수도권 충청권 강원 제주등 대한민국 전지역에서 모두 승리하는 역대급의 전무후무한기록 달성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