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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남자입니다
게시물ID : gomin_857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rZ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5 17:11:27
어려서부터 말성 많이 일으켰고

학교도 대충대충

집을 나와 살다가 올해부터 집에 다시들어와 살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뭐냐면

취업입니다.

집에선 공부하여서 공무원을 취업하라고  하는데

하루 밥먹을때 마다 얘기를 하시고 지나가면서 툭툭 말하십니다.

집에선 무조건 공무원이 되야 하는것 처럼 얘기하는데

저는 자신이 별로 없습니다.

얘기를 듣다가 우울증같이 걸리고요..

집에 들어와서 살면서 살도 15키로 가까이 빠졌네요.

그래서 그냥 취업하려하는데

지금 공무원이될꺼라 기대하시는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쭉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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