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주인공인데 소설작가에요 여자친구도 있고 근데 너무 능력이 없어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힘들어하던 중 여동생의 남편??이랑 만나서 어쩌다 약같은걸 먹고 머리가 천재같이 좋아져서 소설도 쭉쭉 써내려가고 다른일도 다 해내다가 약더 받으러 여동생 남편한테 갔는데 죽어있고 약은 빼돌려서 그거에 중독되어가는..그런 내용의 영화인데 혹시 아니나요ㅠㅠㅠ
이게 쥴거리는 아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