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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목적과 방법을 혼동하는 듯 한 분들이 보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57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페
추천 : 7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9 01:08:10
툭 까놓고 말해서, 어째서 일베가 차단 되었는가?

어째서 친목질이 금지가 되었는가?

어째서 닉네임 언급이 금지가 되었는가?

어째서 얼굴 공개를 꺼리게 되었는가?

어째서 보류 게시판 관련 시스템이 계속 바뀌어 왔는가?


이런 모든 일들의 본질적인 목적을 잊어버리고 규칙 그 자체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용자들이 서로 감정 상하고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즐겁게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게끔 세워진 룰이지요.

그런데 그 룰을 지키라고 강요하기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불쾌감을 주고 감정을 상하게 만들길 주저하지 않는 분들이 보입니다.


규칙 그 자체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체 규칙을 민법보다 상위로 놓는 글은 우습다고 생각하셨을 거잖아요?

잊지 맙시다. 어째서 그런 규칙들이 생겨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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