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가입할때 돈이 안든다고 했죠?
네 맞습니다 돈이 안듭니다. 대신 자신의 개인정보로 휴대폰을 할부로 구입을 해놓습니다.
어떤폰? 버스폰 (공짜) 출고가 가격 (80~100만)에요. 

근데 사람 설득해가지고 휴대폰 가입시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죠 보험가입하는것 처럼 말이죠
수당이 없으면 휴대폰비를 못냅니다. 그래서 휴대폰비 내라고 돈좀 줍니다. 실적이 없을때마다 주지는

않습니다. 한번주고 땡이죠 사실 실적 없어도 됩니다. 퍼스트드림이 원하는건 가입해지일뿐이지요
그래야지 목돈을 받을수 있으니깐요 위약금으로. 

모든 휴대폰비는 본인의 명의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청구됩니다. 이런 마수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2년동안 휴대폰단말기값을 메꾸거나 위약금을 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퍼스트드림은 통신사에게 대리 가입시켜주는 대신 약간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럼 한번 엿되바라 하면서 요금도 안내고 아무짓도 안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신용불량자로 등록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울며겨자 먹기로 홍보를 하고 휴대폰비를 메꾸고 있는것이지요
맨 밑에 보시면은 강매를 안한다고 했는데 이미 퍼스트드림에서 넘겨준 개인정보로 대리가입을 시키기

때문에 휴대폰이 강매 된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할부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