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고 시급 4000원에 7시간 하고 있음.
한달 일하면 대충 22만 정도 버는데
추석때 3일정도 일해서 33만 받게됬음.
알바비를 통장으로 넣어주는게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주는데
그날 받을 알바비 계산해서 보여드리니까
"이거밖에 안되나?"
이러심..
???
추석날 알바 하고도 이정도 밖에 안되냐고 그럼;
점장님이 알바비 주면서 저런소리 하니까 왜 이러시지 싶음.
암튼.. 평소에도 늘 22만원씩 알바비 받았다는 말만 하고 다른말은 안했음.
암튼 이런 일이 있었음..
글써보고 싶어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