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주최하시는분께 메일을 바로 보내서 닉네임 기억은 안 나지만..
오유 회원님들 중 고등학생이신 분께 나눔을 받았어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받았는데, 사실 저까지 보내주실 줄은 몰랐고(베오베 글이었어요)
안 보내주셔도 곧 학교에서 하는 공동구매에 참여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왔어요!!ㅎㅎㅎ 잘 받았습니다!!!!
교복에 달고 다니는 친구들이 몇몇 있었는데 저도 함께 동참하게 되어서 기뻐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잊지 않도록 잔잔한 노란 리본을 수놓아 주셔서요..ㅎㅎ
아. 그리고 #1111로 메시지 아직 보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