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강동원 친일파 후손 논란의 시발점은 무엇인가.
D : 영화지 <맥스무비>가 3.1절을 기념해 '친일파의 후손'과 '독립군의 후손'을 정리했다. 강동원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분류됐다.
"강동원의 외증조부 이종만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1급 친일파. 위안부 창설, 유지를 위한 자금 지원. 대가로 채굴권을 얻어 부를 쌓음. 일본에 전쟁 자금 상납." (맥스무비)
Q2. 강동원은 해당 게시글 삭제요청에 나섰다. 명예훼손이라는 입장인데.
D : 강동원은 해당 글에 대해 어떤 입장도 표명하고 있지 않다. 대신 관련 게시글을 조용히(?) 삭제하고 있다.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는 이유다.
이 부분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현재) 게시글을 삭제할 게 아니라, (과거) 인터뷰를 해명하는 게 먼저"라는 것.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냐는 지적이다.
인터넷에 올려진 기사랑 블로그 삭제 요청해서 다 지워졌다는군요
진짜 와이지-,.-
박봄 약물 사건때도 참 대응 방식이 뭐같더니 이번에도 -,.-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26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