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나 구청이 무상급식 지원을 신청 받게 이원화 시키는 법인데 학교에서는 얘가 공짜로 밥먹는지 돈내
고 밥먹는지 모르게끔 이것만 시행시키면 되는데 왜 무상급식을 열올리면서 하게 하는거죠?궁금하네요
그것보다는 초중교 학급수를 늘려서 서비스 질을 높이는거랑 대학 등록금 각종소외계층 지원 이게 먼저 인거
같은데 진짜 왜하는거죠?
난독증 환자들땜에 요약합니다 1서민층에서도 충분히 아이들 밥값땜에 몇만원 아꼈다고 그리 좋아하지않는다(월소득이 평균이하인 가정에서도 과연 아이밥값 몇만원아꼈다고 좋아할까요? 밥값인데) 2낙인 방지법은 저소득계층이 학교에서 신청하는게 아니고 아예 첨부터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신청을 하는것으로 학교에서는 그누구도 얘가 밥을 공짜로 먹는지 않먹는지 모름니다 3헤택보는 것도 적도 당장필요한 것도 많은데 꼭이 무상급식 부터 시행해야 되는지 의문이라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