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전철과 2호선의 환승 에스컬레이터 지점입니다.
매일 지나다니며 무심코 누군가 뱉엇을 껌 위에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린걸 보고 약간? 의 감동을 먹고 오유인들과 나눠 보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추측이지만 그림체가 이쁘지도 안고 엉성하게 귀여운것이 꼬마들이 그린거 같아서 더 인상 깊네요
외국위 엄청난 실력의 그림은 아니지만
훈훈해지는 그림들이고 길거리에 흉측하게 버려진 껌딱지위에 그린 그림이라 더 의미가 잇어 보여요!
마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