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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우편함에서 어머니가 나한테 왔다면서 가져오신 갈색 봉투..
보자마자 아 목걸이 온거구나 만 생각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엄청 많이 들어있더군요..
예상치도 못한 결과..
목걸이 세개와 판박이? 맞.. 맞나? 만 생각했는데 스티커가 동봉해서 오다니..
노트북 앞면을 이제 스티커로 도배할수있겠군요!
목걸이 외 여러가지를 보내주신 수구리! (S.Guri) 님에게 감사의 표현을 표합니다!
흐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