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하는 입장에서 무뇌하게 일해라 절해라 부탁드릴수는 없지만
추천수 98에 머물고 있는 저의 글이 멸치째 1도 붙지 않아서
너무 갚갚한 나머지 속이 폭팔할 것 같아서 공항상태에 빠질것 같읍니다.
마마잃은 중천공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런 추천 구걸글에 어의가 없고 과관이시겠지만
딱 두개의 추천을 받는 조취를 취해주셔 베오베에 가게된다면
갑갑했던 재 마음이 빨리 낳을것 같아서 이렇게 비루하게 부탁드립니다.^^
단백하게 쓰고 싶었지만 글제갈이 부족하여 매끄럽지 못하내요.ㅠㅠ
그럼 전 이만 연애개시판으로 놀러가겠읍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