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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57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ja
추천 : 1
조회수 : 1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6 00:44:33
차몰고근처호수왔다
3년만에끊었던담배도다시피니맛이새롭네
아버지술먹으면자식들훈계하면서
한얘기또하고또하고자식들욕하고
싫은내색조금만
해도욕하고때리고ㅋㅋ
그게씨발변함없이20년도넘었다
환갑도넘은양반이
시집안간노처녀딸잡고또지랄하길래
내일아침에얘기하면좋겠다고했더니
자기술안취했다고지랄ㅋㅋ
어머니는그냥참고들으라고하고
불쌍하지 어머니도
평생고생만진탕하고
아버지한테고마운건그래도대학원까지
공부시켜준거 그게다다
근데그것도본인자랑을위해서ㅋㅋ
어디가면우리딸ㅇㅇ대박사라고씨발
그래놓고집에오면씨발년이지애비우습게
안다고뺨을후려쳐서바닥에쳐바른다고ㅋㅋ
그게불과한달전일이다 으휴
몇년타지에서있다가집에돌아왔는데
이러고산다
오늘나가겠다고했더니ㅆ발또지랄지랄
그냥내가왜사나싶다
사는의미가없네
가만히있는데도온가족이똘똘뭉쳐서괴롭히는구나
이생각뿐이다
아버지라는사람인데도
그냥저사람이죽으면좋겠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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