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맥 직구한 것 택배 남편에게 들킬까 걱정했던 애기엄마예요~!!
택배 온 당일날 오전부터 아기 예방접종하라 다녀오는 바람에 핸드폰에 택배기사님 문자온 것도 못봐서...
집에 와서 택배 문자를 확인하기도 전에 택배기사님이 오셨어요ㅠㅠ
넘나 다행히도 아기물건 택배가 온 틈에 끼어서 함께 배달을 오셔서~~ 아기물건으로 마스킹하기 성공!!
어제는 남편있어 꺼내보지도 못하다가...
오늘 퇴근이 늦은 틈을 타서 아기재우고 후기올려요~^^
스맛폰으로 올리는거라 구입한 제품 전체샷은 본문에 올리고요 발색후기는 댓글로 쓰겠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