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게시판에 올렸다가 다시 올립니다 ㅠ
약 2000년도 쯔음에 나왔던 cf였고
당시 친구들과 cf분위기가 너무 음침하고 무섭다며 무슨 주제로 cf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밤에 보면 무섭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에 가사는 없고 음침한 저음으로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라고 나오고
cf내용으론 하얀가면을 쓴 아이가 언덕을 뛰어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듯한 장면 후에
그 아이가 검은 말을 타고 뒤에 수레? 같은 것을 끌고 다니는 검은 망토를 두른 여자를 쳐다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제 기억상으로 마지막에 휴대폰이 광고에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여자 나레이션으로 '카이 홀맨' 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홀맨 cf, 카이 cf를 모두 찾아보았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ㅠ
혹시 기억나시는분 계시다면 무슨 cf인지라도 좀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