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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7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1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4 16:01:28
일 끝나고 귀가 중인데 앞에 어떤 할줌마가 앉아서 신문을 돌돌 말아서 쥐고 있네요. 근데, 끝에 노란 게 보여요. 뭔가 유심히 봤더니 태극기.
자기도 쪽팔린 줄은 아는 건지... 이 칸에만도 꽤 많네요.
저 사람들은 전철 공짜로 타는 복지 혜택을 누리면서,
발갱이 소리 잘만 하겠죠?
참 웃기는 현실이네요. 박사모에게 박사모집회는 그저 등산 대센 걷기 운동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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