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합니다! 요새 오유내 분위기를 알면서도 제 상황이 너무 급급해서 앞뒤 분간 못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여혐 조장 이런 의도는 없었습니다.T^T
사실 반대 먹은것도 어제 잠 설치고 아침에 폰 보고 알았습니다-_-..
후.. 오늘 생일인데 착잡하군요. 작년에도 5월 17일날 비슷한 일이 터지더니, 정확히 1년만에 일이 터지니
그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앞으로 생일 이틀전은 트라우마로 남을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죄송죄송. 거듭 죄송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