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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잊어가고 있진 않은지
게시물ID : sewol_33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코끼리
추천 : 6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7 20:14:38
다시 되새겨봅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꺾여야만 했던  아이들과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너무도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이뤄지지 않는 사회......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무기력함으로 세월호를 또 다시 가라앉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과거가 아닌 분명한 현재의 일, 현재의 상처라는 것을 잊지않겠습니다. 절대로 잊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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