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33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코끼리![](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6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7 20:14:38
다시 되새겨봅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꺾여야만 했던 아이들과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너무도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이뤄지지 않는 사회......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무기력함으로 세월호를 또 다시 가라앉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과거가 아닌 분명한 현재의 일, 현재의 상처라는 것을 잊지않겠습니다. 절대로 잊지않을겁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