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들이 맨날 중화사상 외치면서 주변국 핍박이나 협박만 하더니 외교력이 상병신이 됐네요.
아니면 타국의 국내상황에 대한 파악과 그에 대한 대응이 아주 병신같네요.
사드배치 결정나고 적어도 반절의 한국인들이 사드반대론자 였습니다.
그때 약간의 유감표명이나 그랬으면 한국사람들도 한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모르지도 않는데 반대론자가 더 늘어났을겁니다.
게다가 좆근혜가 무당년이랑 짜고친 고스톱이라는게 거의 까발려지면서 사드배치에 대한 반대여론이 대다수였었죠.
문제는 저 병신들이 가만히 있었으면 분명 한국정부는 아직 서면계약도 안된 사드배치관련사항을 철회했을겁니다.
특히 정권교체가 유력한 상황에서요.
근데 등신들이 아직도 중화사상을 못버리고 속국 대하듯이 발언하며 이제는 아예 제재까지 들어가니 한국인들 여론이 급반전되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솔직히 사드 쓸데없고 가성비 쓰레기인데 짱깨새끼들 ㅈㄹ해서 물리면 우리 호구니까 걍 설치하자" 이거죠.
결국 제가 봤을 때는 사드는 배치될 것 같습니다.
여론도 반대에서 찬성으로 많이 돌아섰구요.
저 개인적으로도 불용론자지만 배치에는 찬성합니다.
이유는 당연 중국 때문에.....
감정적인 이유가 아니라도 지금 중국의 저 제재 때문에 사드 철회한다면 평생 중국한테 끌려다닐겁니다.
게다가 지금 우리가 중국하고만 외교갈등하는거 아니잖아요.
일본도 똑같이 따라할겁니다.
물론 위안부문제는 사드랑 완전 다른 성격이고 한국경제에서 중국과 일본의 비중의 차이도 있죠.
하지만 저런 개같은 전례를 남기면 안되죠.
짱깨놈들은 분명 저딴식으로 외교하다가는 테두리치고 사방으로 공격당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