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종교인의 위기...
게시물ID : humordata_857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조물
추천 : 4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23 11:51:53



학생인권 조례안이 동과되면.... 초중고생 동성애자 급증? ㅡㅡ;;
초등학생이 시위대의 전위부대???


"급합니다!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안> 통과되면 
1) 미션 스쿨에서 채플(예배)과 종교교육이 대체과목에 의해 무력화되고 외부 종교행사 못함.
2) 동성애 옹호, 초중고생 동성애자 급증하고
3) 초중고생 정치활동 허용. 초중고생 정당 활동 한다며 광우병 때처럼 시청 앞에 뛰어나가 시위대의 전위부대가 될 수 있습니다.
oo가 깨어 기도하고 일어나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집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곽노현 교육감의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이번 8/24 주민투표에서 막지 못하면 이 나라의 청소년들 영혼 망치는 <학생인권조례안>도 막을 수 없습니다.
8/24 꼭 투표해서 곽노현 교육감을 물리칩시다.
이 메시지를 20명에게 꼭 전달해주세요. 그러면 승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