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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의 믿거나 말거나~
게시물ID : animation_258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맘해(세이버)
추천 : 6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07 20:54:20
1.심슨가족은 원래 19세로 만들어질뻔했다.

당시 몇명의 제작자들이 19세용으로 만들려고 했다가 기각되었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시리즈마다 할로윈특집때만큼은 자신들이 하고싶었던것으로 만드는중이다.


2.심슨은 이미 결말이 나와있다.

2개의 예상이 있음.

1.마지막화에 모든 심슨캐릭터들이 마치 연기를 끝마친 배우처럼 쫑파티후 헤어진다는 내용.
(성우들 계약당시 마지막화의 더빙을 맨처음 했다고 한다. 에드나 크라바플의 성우인 마샤 월러스씨도 이미 더빙을 한 상태라서 마지막화에 출현할수도 있다.)

2.항상 심슨이 시작할때 나오는 TV가 나오고도 계속 TV를 비추며 현실사람들이 심슨오프닝을 따라한다.
그게 마지막편이라 심슨가족들이 아쉬워하며 끝난다는 내용.


3.심슨괴담.
이것은 은근 잘 알려져있다.
심슨시리즈중 2화분량이 빠져있는것이 있는대 그중 하나가 바트의 죽음이라는 내용이다.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음산하고 거북해서 미방되었다.
영상은 검색해보시길..
참고로 그림체도 이상하게 음산해서 왠만해선 안보는것을 추천.



4.리사,메기,바트의 머리색이 없는것은 제작진의 실수
본래 피부색과 다른 약간 연한색이 들어갈것이였지만 경계선을 그리는것을 까먹어 피부색과 겹쳐졌다.
그후 이게 더 좋다고 말이 나와 그냥 그대로 진행했다고한다.



5.심슨가족 등장인물중 바트만 유일하게 왼손잡이다.



6.호머가 인생을 망친사람은 꽤 있다..
마지
상당히 공부를 잘했고 호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대통령이 됬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하지만 마지자체는 호머와 사는것을 행복해하니..)

바니
하버드대학에 들어갈만큼 우수했지만 호머가 맥주를 한번 먹자고 권유해 알콜중독자가 되어버렸다.
(가끔가다 알콜중독을 치료하면 여러방면에서 우수하게 활동한다.)

허버트 파월
호머의 이북형으로 호머를 너무 믿어 잘나가던 자동차회사가 날아갔다.
이후 심슨가족의 도움으로 아기 말 번역기를 발명하지만 다른 에피소드에서 다시 가난해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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