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마을에 초등1학년 남자아이와 유치원생의 여자 아이가 있었다.... 남자아이는 어릴적부터 성적호기심이 남달라서 여자아이들에게 치마를들추는 행동을 자주 하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아이의 어머니가 여자아이를 맡아주기로 한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잠깐 시장에 다녀오신다고 하셧다. 남자 아이는 여자아이와 단둘이 있다는 흥분감에 몸을떨고 있었다 ..... 그렇게 10분 . . . . 20분 . . . 30분 남자아이는 더이산은 참지 못할정도 가 되었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를 들고 침대로 들어가 문을잠근뒤 이불속으로 집어 넣고 ......... 야광시계를 자랑했다<<<마우스로 긁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