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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날 때부터 철벽인게 자랑.
게시물ID : boast_11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루멧토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7 22:15:15
오늘도 철벽을 쳤다.
회사에 서류를 받으러 오는 멋쟁이 아저씨에게..

아저씨 "헤어스타일 바뀌셨네요"(몸이 짱짱 멋짐 목소리도 진짜 짱짱 멋짐, 자전거로 단련된 몸임)
 나"아........"
아저씨"........"
나"........."

 
약 한달 전에도 이 아저씨가

아저씨 "손 다치셨나봐요?"
나"아............"
아저씨".........."
나"........."


 연애하고 싶은 마음 이전에 남자랑 제대로 얘기 한 번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남자한테 맨날 딴여자 소개나 시켜주지 말고 우에이에니네니애제아여제류챠제구추쳐제초랴게허묘애가앧래

멋진 아저씨, 좋아하는 사람이 말 걸었을 때 나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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