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약 퀘를 깼심다.
전 나중에 방딸할거라 팔라딘을!!!
뭣보다 이쁘니까 팔라딘!!
테섭 때보다 훨씬 괜찮아졌군요 아리샤.
단순히 잡 버그만 고친게 아니라 이것저것 손봐놔서인지 좀 사람구실 합니다.
개인적으로 맹약 퀘스트 그 의식의 땅인가 그거 제일 쉽게 돈 캐릭이네요.
2분 좀 넘게 걸리고 노히트로 깨고 참....
캐시템의 힘이라고 치부하기엔 린쨔옹도 캐시템 끼고 돌렸었는데 겁나 힘들었는데 음....
빨리 찍을만큼 찍고 린쨔옹 다시 하고 싶슴다.
캐시템 사줬으니 뽕은 뽑아야죠.
근데 아무리봐도 아리샤는 무표정이라기보단 그냥...
모든 표정이 멍- 하거나 멍청 하거나... 뜨어- 하고 있는 느낌...
쿨 시크랑은 거리가 많이 얼다고 생각하지 않니 데부냥아....
다음 목표는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