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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2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rGroup★
추천 : 0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8 04:19:01
에..야간알바중에 문득떠올랐지만 본인만 재미가있고 다른사람들은 재미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하지만 오유의 정서상 비격식체이지만 존중의의미를 가진 요체를 쓰겠어요.
오래전에 tv에서 봣던거같기도하고 라디오에서 들은거 같기도한 이야기에욬ㅋ.ㅋㅋ
출연자들끼리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ㅋㅋ
출연자는 전부기억나진않고 떠오르는게 로버트할리랑 이다도시 그리고 한국인탤런트 몇명 있엇어욬ㅋㅋ
토론의주제는 개고기를 먹어도되는가엿고
참고로 로버트할리는 개고기찬성파, 이다도시는 개고기반대파였음요ㅋㅋ
토론이 진행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을즈음..
이다도시가 개고기반대파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을 해요 ㅋㅋㅋ
이다도시: 개고기를 결코먹어선 안돼요! 개고기를 먹는건 야만인들이나 하는짓이에요!
로버트할리 : 아니 지들은 달팽이도 먹으면서 개고기갖고 머라카노 (이다도시는 프랑스인)
이다도시 : 달팽이는 개와달라요!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들은 로버트할리가 뭐라고햇는지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라예”
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듣고 빵터져서 몇년이지나도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만웃긴거겠죠.(진지)
늦은시간 재미없는글 읽어주신 분께 소소한 감사의인사드립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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