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에서 자란 아재지만 문재인님을 인격적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도 후원했습니다만..아쉽게도 이번에 다시 합니다. 올해가 문재인님 마지막 후원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1차로 소액 기부하고, 아내와 어머니 명의로 2차, 3차 기부할 예정입니다. 단, 다른분들께 기회를 먼저 드리고 다음주까지 마감 안되면요.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