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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정연자체에 미련을 버릴렵니다.
게시물ID : sisa_543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ite
추천 : 2/2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8 11:12:57

이제 새정연은 제 안에서는 그저 새누리와 다를바가 없는 한심한 정당입니다.


대항마? 뭘 대항다운 대항을 해야 대항마죠.


진짜 실망했습니다.


김한길 안철수 양대체제에서 나간 정이 이번 합의로 완전히 절단났습니다.


박원순 현 시장이 대통령선거에 나온다면 그때는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그냥 건너뛰고 정의당에 한표 넣으렵니다.


저번 지방선거때 그래도 믿으려고 비례대표는 정의당 넣었지만 주요직들은 새정연쪽을 선택했는데


믿음은 박살났습니다.


지지율이 참담하다고 하는 정의당이지만 똑같은 족속들에게 표를 던지는 짓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정의당을 지지함으로써 의지를 표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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