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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게시물ID : freeboard_85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
추천 : 0
조회수 : 9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9/06 15:14:22
하늘아 들리지 않니? 　 　 ...통화음질이 장난이 아닌대? // 전선하나 바꿨을뿐인대... // 전화질이 밥먹여줘!!??!? // 넌...밥 먹을 자격도 없어... // 밥은 먹고 다니냐? // 오늘은 형이 기분이 좋거든? // 비겁한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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