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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콘서트 인상 깊던 문 대표의 말
게시물ID : sisa_858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을청
추천 : 40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3/05 21:11:38
고민정 아나운서와 윤태호 작가가 질문을 던졌는데
어떻게 문 대표님은 각 직업군의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그렇게 잘 어울리냐는 질문이었음. 
그 직업을 한 30년은 해온 사람처럼 보인다고. 

그러자 문 대표님의 답변. 
그 직업을 체험할 때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그냥 포즈만 잡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대충 대충 하면 그게 사진에 그대로 묻어나오기 때문에
그 직업군의 일을 체험할 때마다 정말 열심히 한다고. 

그렇죠.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국민들도 느낍니다.
거짓으로 하면 국민들도 압니다. 
꼼수를 부리면 국민들도 눈치챕니다.

그래서 항상 정직하게 정도로만 가고 
매번 최선을 다하는 문 대표님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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