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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는 여당이 엄청 좋아할 대선주자!
게시물ID : sisa_858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10
조회수 : 12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05 2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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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주자 없는 여당이 엄청 좋아할 대선주자!

 

안희정의 세상 인식!

 

친일청산은 인명사전과 재산환수로 끝났고,

박근혜 정권 청산은 수족들 감옥 보낸 것으로 끝났다.

 

17.1.10일 MB 녹색성장, 박근혜 창조경제 계승할 것.

17.1.19일 이재용 영장기각, 사법부 존중.

17.1.23일 공짜밥 주는 정치 안 돼.

17.2.19일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드는 것.

 

4대강 사업이 한창 논란일 때 나는 MB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았다.

4대강 사업을 검토하며 대화를 제안, 진보진영에서 ‘변절자’란 비난을 받았고 MB에겐 악의가 있다는 오해를 받아 대화를 거절당해.

 

부정선거와 쿠데타는 이제 과거의 역사!

박정희 공칠과삼.

 

선의 발언! 대통령을 비호하거나 두둔하려고 드렸던 말씀이 아닙니다.

대연정 제안과 관련해 "개혁과제에 동의하면 자유한국당이든 교섭단체 누구든지 좋다"

 

안희정식으로 생각하면 박정희의 쿠데타 전두환의 광주학살도 다 이 나라를 위한 선의다.

 

그리고 일명 공짜밥, 학생들의 무상급식을 보편적 복지정책의 하나로 생각하는 것조차도 삼가야 한다.

무상급식이 아닌 의무급식으로 즉 세금으로 나라가 아이들을 키운다고 생각해야 한다.

국방 납세 근로 교육의 4대 의무 중에 의무급식도 교육의 의무에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

 

이 세상은 사람이 주인이기 때문에 사람만큼 중요한 것이 없지만 무상급식이니 뭐니 하면서 아이들 밥 먹는 것을 정치적 논란거리로 삼는 자체가 잘난 정치꾼 놈들이 국민들을 경시하는 오만불손한 짓이다.

특히 무상급식을 취소한 홍준표 경남지사 또 그것을 공짜밥 운운하면서 입에 올리는 안희정 충남지사 등 잘난 놈들이 너무 많다.

 

지금도 조손가정 등 밥 한 끼가 힘든 학생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54년생인 나도 고등학교 때 도시락을 못 사와 점심을 굶는 동창이 있었다는 것을 나중 사회생활을 할 때 알게 된 경우가 있었다.

온갖 비리를 다 저지르는 쓰레기 같은 정치권이 아이들 먹여 키우는데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나?

남의 아이도 잘 먹이고 잘 키워야 세상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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