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때, 다이빙벨로 승객들을 구출하려다 해경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이후로 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는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의 회사에 의심스러운 화재가 발생, 건물이 전소됐다는군요.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53박근혜 오촌살인 사건 때처럼 경찰은 서둘러 조사를 종결.
탄핵 될 것 같으니 증거인멸 들어가는건지도...
박근혜가 북풍으로 전쟁 일으키려 했다는 보도와 함께 섬뜩한 뉴스들이 보도되고 있군요.
우리 국민들은 지금 상황을 너무 순진하게 낙관하고 있는건 아닌지... 어쩌면 상상이상의 잔혹한 시절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