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시키들을 키우다보면 몇 가지 꼭 해보고싶은 핸들링들이 있지요.
핸들링들이? 핸들리..ㅇ들..이
어감굳ㅋ
아무튼 여기 동게에서도 그렇고 관련 카페에서도 쥐시키랑 어느정도 친해졌다며 손바닥위에 쥐를 뒤집어눕힌 다음 밥도 맥이고 잠도 재우는 사진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희는 그게 너무너무 부러웠었어요...ㅎ...ㅎㅎㅎㅎ..
언젠가 꼭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고 벼르던건데
오늘!!!!
점점 돼지가 되어가는 쩡이녀석에게 바나나칩을 주면서 성공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쥐시키 배쓰담 머리쓰담하면서 신기하다고 한참 사진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