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고나서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

기존 일러와의 괴리감도 괴리감이지만 아트 디렉터나 그린 사람이나 일러스트와 2각과의 컨셉에 대해 전혀 고민한 흔적이 없이

그냥 네 사람 옷갈아입기로 바꿔버린 것에 참 기가 막히네요

진짜 일러스트 전성기때 분들 전부 퇴사하시고 등장한 나이트는 이 일의 전조였음...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