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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김밥을 말아봤습니다.
게시물ID : cook_85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렇다는
추천 : 11
조회수 : 161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03/22 23:59:23
오늘.. 살게좀있어서.. 
자그마치 머나먼 마트레이드를 뛰고왔습니다. 
(버스 3번 타기.. )

0322_베이컨김밥01.jpg
원래.. 그냥 직접 싱싱한 야채를 다듬어서 쓰는게 좋지만.. 
요새 어깨가 넘 아파서 포기하고 샀습니다. 

0322_베이컨김밥02.jpg
자취인에게 소중한.. (???)
고칼로리 고나트륨식품인 (???)
베이컨입니다. 
냉동이라.. 유통기한도 길어요.. 

0322_베이컨김밥03.jpg
녹기전에 얼른.. 한개씩 틀잡아서 얼려둬야합니다.




베이컨도 새로산김에.. 
뭘할까 생각하다가. 

베이컨 김밥.. 도전!!!~ 

0322_베이컨김밥04.jpg
일단 김에 밥을 깝니다. 


0322_베이컨김밥06.jpg
별다른 야채도 없으니 -_- 
아까 그 야채 다진거 볶은거 얹고.. 

0322_베이컨김밥05.jpg
새송이 버섯 구운거 얹고.. 

0322_베이컨김밥07.jpg
그래도 김밥인데.. 계란정도는.. 훗. 

0322_베이컨김밥08.jpg
베이컨 구운거 얹고.. 

돌돌돌돌.. 
0322_베이컨김밥09.jpg

베이컨의 짠맛을 너무 믿었나 봅니다. 
생각외로 싱거웠습니다. 

이제 먹으러올 동생올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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