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은아니고.. 일반과 무작위가 섞이긴했지만

13연승... 9연승까지 모르고있다가 대전기록보고 알았네요

그리고난후는 왠지 지기는 싫어지고 약11연승까지 하니 더이상 하기가 두렵더군요

하지만 사촌형이 오랜만에 들어와서 같이하자하니.. 거절할순없고 하긴했는데 다행히 13연승까지 도달했네요

 그리고나서 야식으로 치킨을 냠냠하고와서 플래티넘이지만 저에겐 엄청잘해보이는 다른 사촌형이랑 오리아나로했다가ㅋㅋㅋ

엄청키워줬습니다 미드를 다른데서 못막더군요..

몇주전인가 오리가 로테이션에있을때 한번해보고 엄청난 캐리를했다가.. 빠져버려서 질르자마자 같이좀하자한거였는데

근데 왠지 기분은 좋네요 더이겼으면 상상만해도 끔찍 롤 접고 저기서 멈췄을거같네요ㅋㅋㅋ

 

이거하기 2주전에 약 9연패?.. 암흑기라고 해야하나 매일 컨트롤도 잘안되고.. 똥만싸고 해서 거의 접을뻔했는데 임프의 트타에빠져서.. 트타지르고해보니 되게 좋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저렇게 연속으로 컨디션이좋아진것같네요ㅋㅋ쉬바나 저게 제 첫판이였는데 쉬바나도 엄청좋더라고요 쉬바나살까 생각중입니다

 

더이상 저런 승은안나오겠지만.. 깔끔하게 그냥 져서 오히려 더 재밌네요

게임도 너무긴장을주면안되니까

어떻게보든 개2득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