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없으므로 음슴체..
변비가 심함....
약사님한테 변비가 심한데 직빵으로 좋은거 주세요 그러닌깐
관장약을 추천해주심....
뚜껑을 열고 똥꼬에 넣은뒤에 5분뒤에 똥싸면 나온다함
마친 우리집과 약국이 걸어서 5분차이.....
약국화장실에서 관장약 주입.. 그리고 열심히 가고있는데
중간쯤에서 엄청난 신호가옴...
빨리가고싶어도 요동치는바람에 집도착시간 더걸림
화장실로 직행 하자마자 바지내리고 변기에 앉아서 바로 싸버림...
문제가 생김.... 변기뚜껑위에 앉아버림..
그현장은.. 님들 상상에 맡깁니다...............
다시는 내가 관장약 쓰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