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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85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레이마도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01 20:22:31
저는 프레이 서버 만렙 마도학자 ★루시리스★입니다.
아까 사탑 쩔을 하려고 파티를 만들고 기다리고 있는데 매력적인? 이라는 사람이 
제가 사탑 쩔 사기를 쳤다고 계속 떠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싸우다가 처음에는 
그 사람이 저랑 비슷한 아이디를 가진 다른 사람하고 착각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사탑을 한 번도 안 돌았기 때문에 초대장이 5장 다 있어서 그럼 내 
아이디랑 비번 알려줄 테니 직접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기친 게 아닌 게
확인되면 하트폰으로 공개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하고 나서도 계속 인정을 안 하고 사과도 안 하겠다고 하며 앞으로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힐 거니까 돈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돈은 못 주고 사탑 공쩔이나 한 번 해줄 테니 
그만하라고 했더니 자기 친구나 쩔해주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 친구라는 사람이 접속해서 쩔해달라고 해서 사탑 돌면서 물어봤더니
돈 떨어지면 사탑 쩔하는 사람 하나 잡아서 쩔사기라고 하면서 돈을 뜯어낸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에 1채널에서 싸우는 거 본 사람 있을 지 모르는데 전 진짜 사기 친 적 없고 완전 억울합니다.
프레이에 사탑 쩔 사기가 많다 보니 반대로 그걸 이용해 돈을 뜯어내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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