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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님...
게시물ID : humorbest_858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아앙
추천 : 76
조회수 : 9332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3/28 11:37: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3/28 10:47:17
이 감사한 마음 어찌할바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리옵니다.
 
이제 우리 하나된 지 갓 30일 즈음 지금...
 
신성한 물건을 결재 할 수 있도록 윤허하여 주셔 감사하옵니다.
 
그에 하나더 더하여..
 
평일에도 퇴근하고 11시까지 돈터치..  너무너무 감복스러운 마음 어찌할바 몰라
 
이렇게나마 표현하려 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핵폭탄으로 던져주신 한마디에
 
소인은 마님의 영원한 종이 되기로 다짐, 또 다짐하였나이다..
 
 
"이번주 일요일에 집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특권줄게~"
 
 
신혼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이 시기에
 
이런 특권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어서빨리 새로시작한 부두술사를 우선 70레벨이 올려놓기 위해
 
양껏 힘써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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