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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58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받네진짜진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06 23:23:31
제목 그대로 가족사가 고민되는 고3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아빠가진짜 완전....
여러일들이 많앗지만 일단 방금일어난일부터 말씀드려보면
아빠랑 별로사이 안좋은 엄마가 저랑 아빠랑 현관앞에잇는 장롱을 집으로 들고오래요 무거우니까...
한 3년은 말햇는데 계속토록 하지않아서 오늘밤에도 말햇더니 진짜 눈부릅뜨면서 엄마한테 신경질내고 내하고 딜라놧어요 집으로...근데갑자기진짜 분노조절장애가 잇는거마냥 신경질빡내면서엄마한테 애들없을때맞을준비해라 이러는거에요 진짜어이없게...그래서제가 엄마한테 맞으면 진짜 신고해라 여태껏많이맞았는데 왜맞고만있는데 이랬거든요? 근데 막 신고한다고햇더니 열받았다는듯이 막소리고래고래 지르면서 막 방문두들기고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니에요진짜... 아 저한테 막 때릴테니까 신고하라고하고 집나가라네요그냥;;솔직히 자식인데 엄마가맞는걸 누가보고만 잇껬습니까 같이때려라고할ㅋ가요? 집에 아무도없는데맞으면 신고하라고하지
진짜 20년동안 참았는데 열진짜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데 신고한다는게 뭐 죄인가요? 저 지금 고3이라서 좀있으면 성인되는데 이런걸로 신경질부리는거도 참아야되나요?머잘못말하지도않았는데 너무화나네요진심 지금 방문도잠구고 폰으로 몰래 글쓰고있네요...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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