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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지션
추천 : 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2/05 01:44:29
마술사 겸 레크레이션강사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거 하는사람이거든요.
특히 마술이 주특긴데 저한테 사귀자고 할때도 그렇고 만나서도 그렇고 맨날 맨날 마술을 보여줘요;
그런데 왜 여자들은 그런거 있잖아요. 저만 그런가;
나한테 보여준 마술 딴 여자한테도 보여줬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질투막나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동전이랑 카드같은 간단한 것만 하고 이벤트성은 절대 해준적이 없대요.
특히 마술중에서도 저한테만 보여주는게 있다면서..
종이 여러장에 뭘 여러개 적더니.. 뭘 뽑고 제가 뽑으면 그 종이 반쪽이 오빠옷깃에 들어있는..
뭐 그런마술을 해주거든요 =ㅅ=;;
그런데 오늘 싸이뒤적이다가 (에휴..그놈의 싸이가 문제ㅠㅠ)
남친 전 여친(울과 후배;;) 싸이에 글쎄글세 그 마술이 올라가있는거에요..ㅠ.ㅠ
얼83ㅛ8ㅛㄱㄱ3쵹894ㅛㅜㅅ98추교투ㅛㄱㅂㅊ.............ㅜㅜ
것도 xx오빠가 나한테만 해줬던 마술 어쩌구저쩌구 (저하고 그오빠하고 사귀는거 몰라서 일촌공개.. 다 보여 다..ㅠㅠ) ...
옛 여친한테 그런거 해줄수도있는거지..하면서 자위하다가도 에이c;; 그럼 내 눈을 보면서 대땅 진지하게 말했던건 머야 싶기도 하고..ㅠㅠ
이런 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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