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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20살 음란행위 중독 인생패배자 입니다..
게시물ID : gomin_858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Rpa
추천 : 3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10/06 23:57:58
처음 맛들인게 12살때부터였습니다..
그러다가 성욕을 주채못하고
매일매일 2번이상 친게 15살때구요.
대인 관계가 원만치 않아서
중학교때부터 지금껏 친구가 단한명도 없습니다..
고등학교올라와선
걸그룹 덕질에 빠져서
그 여자아이들로 오만 변태성행위 상상을
하면서
하루에 기본 4번은 해왔습니다..
성욕이 없어도 심심하면 습관처럼
하게되더라구요..
8번 이상도 해본적 있습니다.
정말 끊고싶은데 성욕참는게
식욕참는것보다 너무 힘들어요
다행히 군대는 제가 몸이 안좋아서
면제를 받았어요..
집에 주로 있는데
이젠 정력도 예전만 못해서
매일 그렇게 자위행위를 하다보니
7시간 넘게 자도 피곤하고
매일 11시간씩은 잡니다.
주말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도
중간에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하고 나오구요..
자괴감때문에 술도 늘었습니다..
매일 맥주 피쳐 큰거랑 캔 몇개씩 먹어요..
기름진 안주랑 먹다보니
몸도 흉해젔습니다..
170에 90kg이 넘어요...
좋아하는 걸그룹 보러 외출할때랑
알바나갈때 말곤 집에서 안나가요..
결국 자위행위로 인해서
제 인생이 이렇게 망가졌습니다...
오직 제 머릿속에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돌과
온갖 더러운 짓을 하는 망상뿐입니다.
학창시절에도 그것때문에
학교 학원 수업에 전혀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나..
지금은 전문대 다니다가 자퇴를 했구오...
엄마가 소원이 있는데
제가 친구도 사귀고
여자친구도 집에 데려오는거래요...
아시겠죠? 얼마나 한심한 놈인지,.?
제발 자위행위를 끊고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로
75kg까지 감량해 본적도있으나
이 끓는 더러운 성욕은
오히려 더 심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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