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하는 얘기에 절대로 충격을 받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인거져...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며 진실임을 알려 드립니다...
울 처제의 여친 얘기를 하려 하는데 처제한테 듣고 죽는줄 알았슴다...
몇몇년전 그 문제의 여친이 대략 스무살 초반때의 얘기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슴다...
하루는 칭구가 울 처제를 찾아와 하염없이 울고불고 하더랍니다...
깜찍하고 예쁘장하게 생겨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타입의 칭구이죠...
하지만 변비가 심하게 있었담다....아주 심한...ㅡ,.ㅡ.....변비 나빠요...
그 문제의 날도 이틀동안 심한 변비로 해결을 못한 채
변비약을 마구마구 (그날은 너무 심해서 많이 먹었답니다) 먹고
한 100일정도 사귄 남자칭구를 만나러 나갔답니다...
남친을 만나 쏘주도 마시고 술도 마시며 즐겁게 놀고난 후
그 남친이 자기 부모님이 해외여행 가셔서 우리집에 놀러 가자고 했답니다...
음흉한 넘....쿄쿄쿄...하지만 거길 따라가는 여자는 머지?....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임다...~~...
그 남친이 취하게 하려 했는지 양주를 꺼내 자꾸자꾸 마시게 했답니다...
홀짝홀짝 마신 술에 취해 여자는 거실에 쓰러졌죠...
그담부터는 그 여친두 취해 하나도 기억이 안 나더랍니다...(지금부턴 남자가 아침에 해준 얘기임다...)
그 사이 남자칭구가 목이 말러 음료수를 사러 슈퍼에 간 사이에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그 여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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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정중앙에서 엉덩이를 까고 똥을 누고 있더랍니다.....@,,@.....허..거..거..걱...
그것두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이.....(변비약 효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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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남친이 욕실에서 옷 다 벗기구 몸 씻기구.... 거실 딱구 했담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제 밤의 사건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 있더랍니다...냄새두 안가시구여...
이 둘이 헤어졌냐구여?....
이 사건을 계기로 남친의 애정이 더 커졌답니다...ㅋㅋㅋ...뵨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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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이라도 우꼈다면 추천 눌러 주는 정도의 쎈스....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