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팀이 진팀 한명씩 면담하면서 탈락자를 선택하기로 함
2. 임윤선 차례에서 조유영이 말실수를 했음 (의도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 임윤선이 수상함을 느낌
3. 이은결 차례에서 '이상민 은지원 노홍철'의 친목을 막기위해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설득 -> 노홍철도 대상이었음을 밝힘
4. 최종탈락자 뽑을 때 노홍철이 ' 모종의 거래 ' 언급 -> 임변팀이 확실시하게 되는 계기
( 탈락자 은지원 - > 데스매치 상대 이은결 )
5. 조유영, 이두희가 은지원을 도와주겠다고 선언
노홍철이 이은결을 상대로 거짓말을 함
이 순인거 같은데
만약 이렇게 된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점
1. 노홍철은 자신을 적대시 하는 이은결보다 은지원을 돕는게 후 게임에서도 자신이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배신했을 수도 있다
2. 노홍철은 가넷을 벌 목적으로 이은결을 배신했을 수 있다.
3. 조유영, 이두희는 이은결은 매 라운드 배신행동을 했었고 다음 라운드에도 자신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 판단해 이은결을 배신했을수도 있다.
4. 콩이 ' 지니어스에서 배신은 당연한건데 배신을 했다고 척결하자는 태도(위선)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어요' -> 위에 추측이 만약 진짜라면 위선이 아닌 자신의 우승을 위한 배신
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
물론 친목을 통한 이은결의 패배일 가능성이 더 크지만
너무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몰리는 기분이 듬 ...
+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고 알고있는 것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태클을 달게 받겠음
+ '혐유영'같은 인간으로서 상처되는 말은 해주지 말았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