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와대에서 옷닭 꼬끼오패스가 세월호 참사 후 문제의 7시간 동안 "청와대 경내"에 있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들은 사람들은 누구나 다 "청와대에서 뭔가 열심이 둘러댄다."라는 느낌을 받을거임.
이제 청와대에서 문제의 7시간 동안 청와대 경내에 있었다고 발표를 한 이상 우리가 집중해야만 하는 정보는 바로
PO청와대출입기록WER임
솔까 아무리 병신같은 부대거나 아무리 소규모 부대라 할지라도 초병이 근무를 서는 위병소에서는 위병소를 드나드는 사람이 누가,
언제, 무슨 목적을 가지고 방문했는지에 대해 다 기록을 하게 되어있음. 레알 군기가 빠진 부대이거나 말단부대도 이럴진데
대한민국 최고의 보안이 요구되는 청와대에 "누가, 언제, 무슨 목적"을 가지고 청와대를 방문했는지에 대해 그 기록이 없을리 없음요.
바로 이 청와대출입기록만 확보할 수 있다면 저 꼬끼오패스가 당시 청와대에서 뭔짓을 했는지 레알 간략하게나마 알아낼 수 있을거
같음. 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꼬끼오패스의 뒤에는 흑막이 있다라는 것이 레알 그럴듯한 썰로 여기저기에 풀리는데 바로 이 흑막들의
정체가 누군지에 대해 개략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