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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웃길려고 하는것 아니에요..급한 질문....
게시물ID : humorstory_85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도케찹
추천 : 2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2/16 17:19:40
저는 11살 이지만 좀 급한 소식이에요...죄송하지만 이 어린놈 질문좀 들어주세요...
바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진지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구 남명초등학교 다니는데요 6월달에 전학을 왔어요.
그런데 지금은 짝이 바뀌었죠;;; 그런데 그 친구 입에서
바로...
꼬추 냄새가 나요 ㅠㅠ
남자 꼬추 냄새요 ㅠㅠ 그거...찌린내..
어떻게 하면 좋죠..? 저도 올릴까..? 올리지말자..
하면서 2틀이나 걱정하면서 겨우 올립니다..쓰는동안 너무 떨려요..
내 친구한테도 미안하고...형아가 보면 "진짜야??" 누구냐.??
막 이럴까봐...웃길려고 올리는것 아니에요 ㅠㅠ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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