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가 달에 간 것에 대해서 몇몇 의심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해 반론을 하는 싸움이 어느정도 있는데

 

실제로 달에 갔다는 것과 조작이라는 것에 각각 얻는게 뭐기에 그런건가요?

 

정치에 관해서는 실제로 개인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각자 성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도

 

달에 갔었다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아니라고 하니까 조작인가, 했다가 크게 관심이 없는데

 

어떤 이익이라기 보다는 인류의 자존심?같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