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토론이후에,
'대본을 본다' 라고 당내 경쟁 후보 지지세력들이 채팅으로 공격하더만,
김종인 탈당하면서,
라면서 "대본"을 연상케 하고,
드디어 좀전에는
tv조선에서 안철수 불러다 놓고
문재인 이야기 하고.....
여기에서도 안철수는.......
'누가 만들어준 공약(?)' 이라는 식으로 문재인 대표가
자기생각이 녹아들지 않은 정책을 읽기만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함.
이 세가지가 어제 오늘 이어지는것을 보니,
뭔가 유기적으로 프레임을 짜는 것 같음......
문캠에서는 각별히 신경쓰고 대처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