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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_-b원츄★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3/09/14 14:14:52
수능이 85일정도 안남았다는 글을보고.
오늘도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노래팅을 하면서 히죽히죽 거린 내 자신과.
오늘도 헤벌레한 츄리닝을 입고
머리를 긁적이며 컴퓨터 앞에 있는 내 모습이 싫다.
그런데 공부가 싫은건 어찌하냐고.-_-
좀있다가 구몬 선생님도 오시고,,,<자꾸 고등학생은 구몬 안하는줄 아는데,
고등학생도 구몬 한다구요, 저는 일본어하고 한자 해요,*-_-*>
과외선생님도 오시는데,,
아....................................................괴롭다........................
하지만 어쩌겠수,,,
좋은 대학 가려면..............모두들 앞만 보고 달려가는데
다시 한번 정신을 차려야지...쫌있다 꺼야겠다..
항상 이렇게 다짐은 하지만 맨날 안끄는...-_-....
정말 꺼야지...모두들,,,활기찬 하루 되세요,-_-
아악!!!!!!!!!!!!!!!!!!!1
내일은 학교가는데, 가기싫어!!!!!아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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